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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상림 숲에 숨겨진 유적들

- 함화루함양 상림은 아름다운 숲 외에도 곳곳에서 우리 문화유적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 가운데 대표적인 것으로는 함화루, 척화비, 함양 이은리 석불, 문창후 최선생 신도비 등이 있습니다. 아쉽게도 시간 여유가 없어 한 바퀴 빙 둘러보고 나오는 바람에 척화비는 그만 놓쳐 버리고 말았습니다. 함화루(咸化樓)는 원래는 조선시대 함양읍성의 남문인 망악루였습니...

숲으로 울창한 여름날 상림

- 함양 상림함양에 있는 상림은 함양사람들의 쉼터이자 자연 학습장이며, 우리나라에서 천연기념물로 보호받고 있는 20여 곳의 숲 가운데 유일한 낙엽활엽수림입니다. 상림은 단순히 아름다운 숲 이상의 가치와 이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덕유산과 지리산 사이인 백운산 자락에서 발원한 위천(渭川)이 함양읍을 가로지른 뒤, 덕유산에서 내려온 남강천을 만나 경호강을 이...

일두 정여창 묘소

- 정여창 묘소승안사터에 있는 '승안산 하동 정씨 묘지공원'에는 하동정씨의 묘소가 한데 모여 있습니다. 이곳 양지바른 언덕바지에 일두 정여창의 묘소가 있습니다.일두(一蠹) 정여창(鄭汝昌, 1450~1504)은 조선 성리학에 있어 점필재 김종직으로부터 한훤당 김굉필과 함께 학문을 배워 포은 정몽주의 학통을 계승하였습니다. 이로써 나중에 정암 조광조, 회재...

승안사터 삼층석탑의 사천왕상

- 승안사터 삼층석탑경남 함양에서 가장 유명한 인물은 우리나라 성리학사에서 동방오현(東方五賢) 가운데 한 사람으로 추앙받는 정여창(鄭汝昌, 1450~1504)일 것입니다. 지금도 지곡면 개평마을에 가면 정여창고택이 남아 있고, 정여창의 묘소 또한 개평마을과 그다지 멀지 않은 승안산 자락에 있는 승안사터 가까이에 있습니다.승안사(昇安寺)란 절은 <신...

함양 하고초 마을

- 양천마을 하고초 밭함양에서 지리산 IC로 가는 1001번 지방도로를 따라가다 보면 37번 지방도로와 만나는 지점 조금 못 미쳐 전형적인 산골 마을이 하나 있었습니다. 함양군 백전면 오천리에 있는 양천마을이 그곳으로, 이성계가 왕위에 오르자 고려말 재상 박홍택이 벼슬을 버리고 칩거했다고 전해오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곳은 산이 높고 골이 깊어 ...

마천 마애여래입상

- 마천 마애여래입상함양 마천에서 지리산 백무동계곡으로 가는 길을 가다보면 마천초등학교가 나타나는데, 이곳 마천초등학교 뒷산 큰 바위에 보물 제275호인 마천 마애여래입상이 있습니다.마천초등학교 뒷 산길을 800m가량 올라가면, 높이가 5.8m나 되는 웅장한 자태를 드러내는 통일신라 시대의 마애불이 턱 하니 나타나 보는 사람을 압도합니다. - 마천 마...

정여창고택(鄭汝昌古宅)

- 정여창고택의 솟을대문뼈대 있는 고장을 말할 때 '좌 안동 우 함양'이라는 말을 쓸 정도로 함양은 안동에 견줄 만큼 학문과 문벌이 번성했던 곳입니다. 이를 뒷받침하듯 최치원, 김종직, 정여창, 박지원 등 굵직한 인물들이 지방 관리로 함양을 거쳐갔고, 여기 저기에 그들의 자취를 남겼습니다. '우 함양'의 기틀을 잡은 이가 바로 정여창인데, 함양에는 그...

승안사터

- 승안사터 삼층석탑함양군 수동면 우명리에는 석불과 삼층석탑만이 남아 있는 쓸쓸한 폐사지가 있습니다.다른 폐사지들처럼 승안사터를 찾아가는 길도 역시 쉽지 않습니다. 하필이면 승안사터로 오르는 길목의 도로가 확장공사 중이어서 도무지 승안사터 가는 길의 입구를 가늠할 수가 없었습니다. 여러 번 같은 길을 오가며 사람들에게 물어서야 겨우 승안사터로 가는 길...

벽송사 나무장승

- 벽송사 나무장승의 옛 모습지리산 천왕봉으로 오르는 등산로 중 칠선계곡이 있습니다. 가을단풍으로도 유명한 칠선계곡의 출발점인 추성리 입구에서 왼쪽으로 난 길을 따라가다 보면 벽송사(碧松寺)란 아담한 절이 나타납니다.창건연대 등 자세한 역사는 알 길이 없지만, 현재의 절위치보다 약 50미터 위쪽에 있는 옛 절터의 삼층석탑으로 미루어 볼 때 신라 말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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