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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땅끝에서...

- 땅끝 전망대에서 바라본 땅끝마을. 이곳 선착장에서 보길도로 가는 배가 다닙니다.한반도의 남쪽 끝, 해남 땅끝은 남해와 서해가 서로 잇닿아 있어 남쪽 물과 서쪽 물이 허물없이 서로 만나는 곳입니다. 이곳은 '땅끝(토말)'이라는 의미를 부여하기 전에는 한낱 작은 포구에 지나지 않았지만, 관광지로 개발되면서 호텔 등 숙박시설과 여러 음식점이 들어섰습니다....

미황사 부도밭

- 미황사 서부도밭미황사를 찾는 즐거움은 그 무엇보다도 달마산을 배경으로 자리 잡은 미황사 대웅전을 바라보면서 느끼는 시원함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즐거움과 비교될 수 있는 또 다른 즐거움이 미황사에 있습니다.그것은 우거진 숲길을 따라 한참 떨어진 곳에 있는 미황사 부도밭을 찾아가는 일입니다. 10여 분 정도 걸리는 이 숲길은 소풍 가듯 가볍게 갈 ...

아름다운 절집, 미황사 대웅전

- 미황사 대웅전소백산맥이 한반도 서남쪽 해남 두륜산을 거쳐 최남단 땅끝을 향해 뻗어 내리다가 바다에 이르기 전에 한 번 힘껏 솟은 것이 달마산(489m)입니다. 바위절벽으로 이루어진 그 모습이 기기묘묘해 남쪽의 금강산이라 불릴 만합니다. 이런 달마산 자락에 아름다운 절 미황사(美黃寺)가 있습니다.미황사에는 다음과 같은 창건설화가 전합니다.신라 경덕왕 ...

대흥사 연리근

- 대흥사 연리근대흥사 천불전 아래 길옆에 두 그루의 커다란 느티나무가 서 있습니다. 발길을 멈추고 안내판을 바라보면 '대흥사 연리근'이라 쓰여 있습니다. 두 나무의 뿌리가 서로 이어져 한몸이 되었으니, 이런 이름을 붙였습니다. '연리근(連理根)'이란 두 나무의 뿌리가 서로 이어진 것을 말하며, 가지가 서로 붙은 것을 '연리지(連理枝)'라 합니다. '연...

대흥사 응진전 앞 삼층석탑

- 대흥사 응진전 앞 삼층석탑대흥사 응진전은 대웅전 동쪽 옆에 있습니다. 이곳은 대흥사 경내에선 북쪽 끝에 해당합니다. 응진전 정면에서 살짝 비켜난 마당에 높이 4.3m의 대흥사 응진전 앞 삼층석탑(大興寺 應眞殿前 三層石塔, 보물 제320호)이 있습니다.전하는 말에 의하면, 신라시대 자장율사가 중국에서 가져온 석가여래의 사리를 모신 사리탑이라고 합니다....

대흥사 북미륵암 동삼층석탑

- 대흥사 북미륵암 동삼층석탑북미륵암 동삼층석탑은 자연 암반 위에 기단부와 탑신부를 조성한 신라양식의 삼층석탑입니다. 전체 높이는 4.65m로, 보기에도 아담한 크기입니다. 원래는 3층 지붕돌이 파손되어 있었으나, 1995년 요사채 중수 때 함께 복원하였습니다. 그래서 3층 지붕돌은 다른 층의 지붕돌에 비해 아직 덜 자연스럽습니다. 상륜부에는 북미륵암 ...

대흥사 북미륵암 삼층석탑

- 대흥사 북미륵암해남 대흥사를 아늑하게 감싸고 있는 산이 두륜산(頭輪山)입니다. 대흥사 북미륵암은 두륜봉의 북쪽에 있는 가련봉으로 올라가는 정상 바로 밑에 있습니다. 북미륵암이란 이곳에 고려시대에 만든 거대한 마애여래좌상이 있어 붙여진 이름입니다. 그냥 북암(北庵)이라 하기도 합니다.- 대흥사 북미륵암 삼층석탑북미륵암에는 2기의 삼층석탑이 있습니다. ...

대흥사 북미륵암 마애여래좌상

- 대흥사 북미륵암 마애여래좌상전남 해남에서 가장 으뜸가는 불교 문화재는 무엇일까 하고 묻는다면 두말할 필요도 없이 대흥사 북미륵암 마애여래좌상(大興寺 北彌勒庵 磨崖如來坐像)을 꼽을 수 있습니다.대흥사 북미륵암의 암벽에 조각된 이 마애불은 고려시대에 만든 것으로, 전체 높이는 485cm, 몸 길이는 350cm에 이릅니다. 이 마애불은 2005년에 보물 ...

대흥사 북미륵암 가는 길

- 북미륵암과 일지암으로 갈라지는 갈림길 부근부산에서 전남 해남까지는 280km가 넘는 먼 길로, 자동차로도 서너 시간이 족히 걸립니다. 이것은 거의 우리나라 동쪽 끝에서 서쪽 끝으로 가는 길이기도 합니다. 해남에는 두륜산의 넉넉한 품속에 자리 잡은 대흥사라는 큰 절이 있습니다. 대흥사의 산내암자인 북미륵암(북암)은 대흥사에서 약 1.4km 정도 산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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